도를 아십니까? ㄴㄴ 공덕이 많으시네요. 하루하루!

요즘 들어서는 "도를 아십니까?"하는 말을 들은적이 없는 것같아.

하지만 그 대신에 "공덕이 많으시네요"하는 말은 벌써 2번째 들었다.

두번다 같은 장소에서 들었는데 한번은 하얀 옷을 입은 여자 2명 이었고

또 한번은 검은 옷을 입은 남자 두명 이었다.

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단 대상이 된 사람들의 개인 신상명세를 물어본다는 점이다.

그러고 나서는 대뜸 "집안에 공덕이 많이 쌓이셨네요" 이런다.

그래놓고 뭔가 장황한 말들을 늘어 놓는데.

그 말을 듣다가 지겨울 즈음 이렇게 말하는 목적이 뭐냐고 물으면

"조상님들 제사는 잘 지내시나요?" 이런다..

두 번다 저말만 듣고 바로 수고하라하고 자리를 비켰는데.

아마도 무당쪽 사람들인것같다(자기들은 절에서 왔다고 하지만)

아마 제사이야기로 공덕은 많은데 약간 문제가 있네요 이러겠지..

뭐 내가 과민반응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..

한번걸리면 10분은 기본이니 이렇게 추운 겨울엔 조심하도록 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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